“Giants Gaming”의 팀 캡틴인 rhyme가 미국과 유럽의 차이점에 대하여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이 기사도 확인하세요 : PRX something, 챔스를 위한 미국행 확정

미국과 유럽의 차이점을 rhyme이 말하다.

현재 “Giants Gaming”의 캡틴 rhyme

현재는 “Giants Gaming”의 캡틴이자 IGL로 활동하고 있는 rhyme선수는 이전까지 “NIP”, “GEN.G(이전의 아메리카)”, “FPX(이전의 유럽팀)”에서 활동했었습니다. 그는 미국과 유럽 두 지역에서 최상위 리그에서 활동했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rhyme 선수는 “NIP”에서 유럽지역 리그에서 2021년: 유럽 마스터즈에 진출하여 5-6등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 이후 그 당시 아메리카 지역을 배경으로 활동하던 “GEN.G”로 이적하였습니다. 하지만 “GEN.G”에서는 그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였고, 그는 다시 유럽이 활동배경인 현재의 “Giants Gaming”으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rhyme 선수가 말하는 유럽과 아메리카의 차이점

rhyme 선수는 독일에서 개최되고있는 VCT EMEA 2023 LCQ에 참가하는 중에 인터뷰에서 유럽과 아메리카의 차이에 대하여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아메리카,유럽 두 개의 지역에서 플레이를 해본 경험을 토대로 두 개의 지역 사이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한 가지 존재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만약 당신이 두 지역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돈을 좋아하거나, 결과를 남기고 싶은 걸 선택하거나, 그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것은 급여의 수준이 아메리카가 뛰어나고, 유럽지역은 그에 미치지 못함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당신이 재능이 있고 결과를 남기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면 유럽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돈을 버는게 주된 목적이라면 아메리카 지역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좋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