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ster가 FAKER에 대하여 언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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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ster가 FAKER에 대하여 언급
얼마전 한국에서 개최된 LoL의 세계 대회 에서 훌륭하게 우승을 이룬 T1입니다만, 동 팀에 소속하는 Faker에 감명을 받은 Boaster가 “1%라도 더 성장하고 싶다”라고 자신의 Twitter로 말했습니다.
현재 27세의 Faker는 세계 대회에서 6번 우승한 경험을 가진 리그오브레전드와 한국의 당연한 대표 선수입니다. 얼마전 한국에서 열린 세계대회 결승에서는 Weibo Gaming을 3-0으로 혼내주며 세계대회 우승을 완수했습니다.
한편, 약 3년에 걸쳐 FNATIC의 캡틴으로 활동하는 Boaster의 나이는 Faker의 하나 위의 28세입니다. 가까운 연대이면서 각 게임에서의 톱클래스로 계속 활약하는 Faker를 보고, 자신의 Twitter로 이하와 같이 말했습니다.
“올해는 저의 퍼포먼스는 향상된 1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LoL의 세계 대회에서 27세의 Faker가 기술면에서 저기까지 활약할 수 있다면, 자신도 더욱 노력해야한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는 IGL 에 편안함을 느끼기에, 에임 싸움에서 더욱 강화되고 싶습니다. 1%라도 에임적으로 나를 성장시켜줄 괴짜 에임 코치를 찾고 있습니다. DM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