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S가 yay의 피지컬 저하에 대하여 언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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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S가 yay의 피지컬 저하에 대하여 언급

한국에서 개최중인 VCT PACIFIC 2024 KICK-OFF 에서 최하위 탈락이 결정된 Bleed Esports입니다만, 동팀의 에이전트 구성을 둘러싸고, OpTic Gaming이나 NRG에서 활약한 FNS가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고언을 나타냈습니다 .

2022년에 체임버나 제트에서 세계를 놀래켰던 yay를 데려온 Bleed Esports입니다만, 이번 대회의 그룹 스테이지에서 T1, Global Esports에 패해 탈락이 결정되었습니다. yay는 듀얼리스트 외에 바이퍼나 스카이 등 플렉스로서의 일면을 보였습니다만, 개인 성적은 38킬 42데스, 35킬 49데스로 부진이 계속되었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퍼포먼스 침체에 더하여 yay에게 메인 듀얼리스트의 역할을 담당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많이 모이는 가운데, 2022년의 OpTic Gaming 시대에 함께 세계 대회 우승을 경험한 FNS가 자신의 전달로 언급. 에이전트 구성에 고소를 보였습니다.

“yay와 같이 높은 실력을 가진 선수의 경우, 선수 자신이 가장 잘하는 에이전트를 기용시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에게 제트 또는 채임버를 부탁했을 것입니다.”라고 발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