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G, Meteor를 제외한 모든 선수/코치와 계약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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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G, Meteor를 제외한 모든 선수/코치와 계약을 종료
한국의 발로란트 글로벌리그의 Gen.G 는 9월 8일 Meteor를 제외한 VALORANT 부문의 모든 선수/코치와의 계약을 종료한 것을 발표했습니다. eKo, GodDead, k1Ng, Sylvan, TS, Elmapuddy, bail의 총 7명이 팀을 탈퇴하였습니다.
지난해 9월 파트너팀 선출을 계기로 북미에서 한국에 거점을 전환한 Gen.G는 Meteor, eKo, k1Ng, TS, Secret의 5명과 계약하였습니다. 또한 헤드 코치에는 북미에서부터 코치를 맡아오던 Elmapuddy가 포함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브 코치에는 새롭게 bail이 취임했습니다.
한국의 톱 선수들과 베테랑 코치를 맞이한 Gen.G입니다만, 브라질에서 개최된 VCT 2023 LOCK//IN에서는 첫 경기에서의 패배로 탈락했습니다. 그 후 GodDead, Sylvan을 영입하는등의 로스터 강화를 실시하였습니다. 글로벌리그 시즌을 통해 국제 대회 출전을 성공하지는 못하였습니다만, VCT PACIFIC 2023에서는 4위, VCT PACIFIC 2023 LCQ에서는 3위 입상을 완수했습니다.
이번 탈퇴한 7명은 이적금이 발생하지 않는 프리 에이전트로서 새로운 소속사 모색이 가능해짐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미. TS, eKo선수는 LFT를 표명하였으며 GodDead, Elmapuddy, bail은 은 대회씬에서 활동을 계속한다는 의견을 자신의 Twitter에서 밝혔습니다. 현시점에서 Gen.G의 향후 로스터는 불분명하지만, 잔류한 Meteor를 중심으로 한 재편성이 예상되어집니다.
현 로스터
Kim “Meteor” Tae-O- Lee “k1Ng” Seung-won（탈퇴）
- Yeom “eKo” Wang-ryong（탈퇴）
- Yu “TS” Tae-seok（탈퇴）
- Kim “GodDead” Sung-sin（탈퇴）
- Ko “Sylvan” Young-sub（탈퇴）
Chris “Elmapuddy” Tebbit（탈퇴）- Lee “bail” Sung-jae（탈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