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ants Gaming”의 리더이자 IGL인 rhyme선수가 2023 챔피언스 LA가 확정 된 이후 “CLOUD 9″의 발로란트 부문 코치에게 sns에서 일침을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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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 선수 챔스 확정 후 sns로 “Cloud 9” mCe 코치에게 일침 날려
Giants는 VCT EMEA LCQ에서 결승전에 오름으로써 Champions LA 행 티켓을 확정 지었습니다. 당시 EMEA 지역은 FNATIC이 마스터즈 도쿄에서 우승함으로써 Champions LA에 대한 추가적인 한자리의 시드권이 확보된 상태였습니다.
이미 챔피언스행 티켓이 확보된 상황에서, 결승전인 “Natus Vincere”와의 경기에 임하기 전에 rhyme 선수는 자신의 sns에 “Cloud 9” mCe 코치에게 일침을 날렸습니다.
그는 이전 mCe 코치가 했던 말의 스크린샷과 함께 “EG가 FNATIC상대로 이겼더라도 너는 예선을 통과할 수 없었어 @mCe , 관객의 입장으로 즐기렴”이라고 sns에 기재하였습니다.
( mCe코치가 챔피언즈 시드권에 대하여 “Giants Gaming”은 FNATIC이 얻어준 추가 한시드 덕분이라는 듯한 채팅을 했던 전적이 있었고, 그에 대하여 당당하게 rhyme선수는 마스터즈 도쿄 당시에 FNATIC이 아메리카 지역인 EG에게 져서 유럽리그가 아닌 아메리카 리그에 추가로 시드권이 주어졌더라도, “Cloud9″은 VCT America LCQ 3위였기에 어차피 못 왔다고 비꼰 것입니다. )
해당 SNS는 뜨겁게 관심을 받았고, 모두가 mCe의 압도적이고 굴욕적인 패배라고 이야기합니다. 이것이 단지 그들이 서로를 존중하면 우스갯소리를 하는 걸지, 진심으로 서로 비아냥거리는 건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