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에 iZu, k1Ng, xccurate가 가입, f0rsakeN의 친형이 국제 리그에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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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신규 로스터 보강 발표
한국의 발로란트팀 T1은 9월 12일 VALORANT 부문에 iZu, k1Ng, xccurate의 3명이 가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늘 탈퇴가 발표된 Munchkin, Ban, iNTRO 대신 로스터에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f0rsakeN의 친형인 xccurate가 VALORANT의 프로씬에 합류합니다.
현재 18세의 iZu는, 2022년에 VALORANT의 프로씬에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인 선수이면서 커리어 초기부터 일본 프로씬에서 활동해, 작년 9월에 가입한 Jadeite에서는 VCJ 2023 Split 2의 준우승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제트의 K/D는 1.34, 레이즈는 1.50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현재 22세의 k1Ng는 2017년 CS:GO의 프로씬에 처음으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 당시 한국 최강팀이자 Vision Strikers의 전신이 된 MVP PK에 가입해 당시 17세의 젊음이면서 여러 차례 국제대회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VALORANT로의 전향을 발표하고 Vision Strikers, DRX, On Sla2ers, Gen.G 등 한국의 톱 팀에서 활약하였습니다. 킬조이나 사이퍼 등 감시자 계통의 에이전트를 주로 다루며, K/D는 1.27과 경이적인 퍼포먼스로 팀을 이끌며, VALORANT Champions 2021 , VCT 2021 Stage 3 Masters 등 국제 대회의 출전에 이바지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입한 xccurate는 인도네시아 출신의 현재 25세. 2015년 CS:GO의 프로씬에 모습을보여주며, 인도네시아인 선수이면서 당시 아시아 최강팀이었던 중국의 TYLOO에서 플레이하였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AWPER(스나수)로 활약하였습니다.
30회 이상의 국제대회 출장 경험에 더해 CS:GO 최고봉 대회 ‘메이저 대회’에 2회 출전, 그리고 9만 달러(현율로 약 1억 1310만원)를 넘는 획득상금을 손에 넣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9월 CSGO에서 은퇴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번이 VALORANT프로씬의 첫 참전이 됩니다만, 한국인 로스터 중에서 유일한 인도네시아인 선수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언어나 롤에 주목이 모입니다.
T1의 현재 로스터
- Son “xeta” Seon-ho
- Jung-woo “Sayaplayer” Ha
- Lee “Carpe” Jae-hyeok
- Ham “iZu” Woo-joo
- Lee “k1Ng” Seung-won
- Kevin “xccurate” Susanto
- Yoon “Autumn” Eu-ddeum(ヘッドコーチ)
- Dakota “Stunner” MacLeod(アシスタントコー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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