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y “팀원은 아무도 나쁘지 않다. 나쁜 것은 모두 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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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y “팀원은 아무도 나쁘지 않다. 나쁜 것은 모두 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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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y “팀원은 아무도 나쁘지 않다. 나쁜 것은 모두 나 자신이다”

한국에서 개최중인 VCT PACIFIC 2024 KICK-OFF에서 T1, Global Esports에게 그룹 스테이지 탈락이 결정된 Bleed Esports입니다만, 해당 팀에 소속된 yay가 자신의 X(구 Twitter)로 이번 대회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제트나 체임버의 명수로서 이름을 친 Yay입니다만, 이번 대회에서는 듀얼리스트 외에 바이퍼나 스카이 등 플렉스로서의 일면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T1, Global Esports와의 경기는 모두 패전에 끝나 개인 성적은 38킬 42데스, 35킬 49데스로 부진이 이어졌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퍼포먼스 저하에 우려의 목소리가 모이는 가운데, yay가 자신의 X에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의 결과는 모두 자신의 탓이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매우 잔인합니다. 지난 경기에서는 솔직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할 수 없었습니다.

무엇이 원인이었는지도 모릅니다. 화가 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코치나 팀원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비난하고 싶다면 저를 비난하십시오. 내 자신의 잘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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